상품 계획:
커피를 주 메뉴로 하지만, 부메뉴로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잡아줄 수 있는 것을 정해야 합니다.
예로, 어느 생 과일주스 와 먹거리 등등.. 특히, 유행하는 상품과 색다른 개성을 가진 메뉴개발은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이러한 메뉴들은 맛도 좋아야 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식기류와 잔류를 잘 선택해야만 완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커피는......분위기로 마신다~라는 얘기도 있으니깐요^^그리고 민감한 것이 상품의 단가입니다..
이것을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수도 잇습니다.
주의점은 높은 가격대는 한번 올렸을 경우 내리기는 조금 쉽지만,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상적인 것은 일정주기 별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지만, 한번 정한 가격의 변동이 없는 것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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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계획:
커피 샵의 이질적인 면이 기도하겠지만, 공통적인 면이 바로 쉼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국의 경치를 느낄 수 있든 최신의 유행컨셉이든든. 자연을 옮겨놓튼지..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일단 샵에 들어오는 고객을 편안하게 만들고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쾌적한 공간과 합리성 추구로 기능적인 점포작성을 꽤 해보세요.
영업 계획: 가장 제게는 민감한 부분인데요. 일반적인 서비스업은 오픈 하기 것이니 가장 고객을 위한 일이겠습니다.. 하지만,
샵을 운영하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주인 과 고객 그리고 직원.. 이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중 휴무를 정하고 되도록 1주에 1우는 쉬는 날을 정합시다. 영업시간도 자유로운 것도 좋겠지만, 서비스업의 본분으로 고객과의 약속된 시간을 정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am: 9 ~ pm: 11시까지 등등으로 잘 보이는 곳에 표시를 해주어야 합니다.
메뉴작업, 청소, 시스템, 금전관리 등등의 메뉴월화를 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메뉴의 완성도, 시연시간, 청결 과 친절한 서비스는 아무리 과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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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만들기
샵 만들기: 제3자 입장에서의 시선과 편안한 맘으로 샵을 꾸며보세요. 감성만이 두드러지는 샵은 커피 샵으로써 결코 좋은 샵은 될 수 없습니다. 쾌적한 공간 배치와 기능성? 을 동반한 테이블 배치면 더욱 좋겠지요. 테이블 수에 너무 욕심을 내지는 마세요~ (한국인은 독립적인 면을 좋아라 한답니다. ) 샵의 규모 역시 아담하게.. 너무 무리수를 두지는 마세요. |
